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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PermGen space 오류


 -Xverify:none
-XX:PermSize=64M
-XX:MaxPermSize=256M

여기서 맨마지막항목이 256이면 실행이 안되는 애러가 발생할때도 있음

JVM terminated. exit code -1 오류...

-XX:MaxPermSize=128M 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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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Dynamic web module version 3.0 과 2.5의 차이  (0) 2014.11.11


인간 개개인은 생김새가 다르다. 성격도 다르며 각자의 선호도 역시 다르다. 민주주의란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이며 우리는 다름을 인정하고 그것을 잘못되었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이 소위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과 우리의 차이점이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기본 요소이다.

뜻이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서 정당을 만들고 사회 권력화가 진행되면 그들은 결국 초심을 잃고 변질되어 종국에는 각자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초심을 유지한다는것은 그래서 어려운 것이며 사회 권력화 되어가는, 혹은 정치 집단화 되어가는 단체에 대한 적정한 통제가 필요하다.
인간은 권력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를 주도하는 세력은 반대 세력을 내려 누르고 스스로의 힘을 극대화 하려는 강한 내적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 역시 이와 맥을 같이 한다. 초기의 종교는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함을 근간으로 했다.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사랑을 베풀며 자신의 잘못을 회계하는 선한 종교의 성질을 가졌다.
그러나 세력이 커지고 세월이 변하면서 종교의 원래 취지와 멀어지게 되고 악의적 폐단이 일어나게 된다. 자신의 잘못을 회계하는 대신 반대의 사람들을 혹은 종파를 내려 눌러 자신들의 종교의 힘을 극대화 하고자 하고 사랑을 베푼다는 명목하에 나와 다름을 잘못된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자신의 종교가 소중하듯이 타종교도 존중해야 하거늘 사회세력화, 정치 집단화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개신교(한국의 개신교는 기독교로 통용되기에 편의상 기독교로 칭하기로 한다)는 이미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 병폐를 일으키는 중심에 서 있다.

처음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배경에서 이미 악의적 성향이 발견되고 있기에 출발점에서 문제를 앉고 시작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한반도의 땅을, 미국은 개신교를 앞세워 한반도의 정신을 지배하고자 했다. 영토에 대한 침탈은 국민의 손으로 재건을 이루었으나 종교, 즉 문화에의 침탈에는 재건을 이루지 못했다.

과거 세계에서 가장 광활한 영토를 지배한 칭기스칸의 몽고 제국은 알렉산더 대왕의 헬레니즘 문화에 비하여 현재에 미미한 영향력을 미친다. 문화의 힘은 인간의 성향을 결정하며 국가의 혼을 지배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과거부터 기독교의 영향력을 경계해 왔다. 그것이 과거에 머물러 있는 상태로도 충분한 힘을 발휘하나 종교적 정치화가 이루어지면 사회적 병폐가 이루 말할수 없으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기독교의 기본 사상중 하나는 유일신. 즉 다른 신을 숭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타종교와의 화합을 거부하는 것이며 타종교를 배척하고자 하는 의도도 내포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유일신 사상도 옳다고생각치 않지만 그들의 이중성 역시 문제가 된다.
과거 일제시대 기독교 집단은 이미 평양 신사에 대해 참배를 하였으며 일본에 국방헌금을 자진 납부하였다.
그들은 나라를 빼앗아간 일본을 미워한 것조차 회계하라고 주장하였으며 일제에 순종을 강요하는 정치운동을 자행했다. 또한 일제강점기를 우리민족이 당연히 받아들여야할 숙명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심지어 교회중 1540개를 무기제조용으로 헌납하기도 했다.

친일 세력을 정치 기반세력으로 끌어들인 이승만 정권이후  이승만은 내각을 친일 기독교 인물로 내정하였고 국회에서 기도회를 여는 등 만행도 서슴치 않았다.
그후 기독교 동아리 학생들을 주축으로 단군상을 베어버리고 불상을 훼손하는등 만행도 이루어졌다.
최근 보수와 기독교 뉴라이트 단체가 발간한 역사교과서는 놀랍다 못해 충격적이다.
이들은 종군위안부를 경제단체로 규정하고 동학을 혁명이 아닌 농민군의 저항, 봉기라 지칭한다.
또한 일제강점기를 시장경제자본구축기, 사회간접자본확충기라 지칭하고 무역과 근대경제 성장기, 농업개발기로 지칭하고 있다.
친일 매국노 이완용을 영어와 신학문을 수학한 조선말기 정치가로 칭하고 이승만을 자유시장경제를 확충한 건국의 아버지라고 지칭하고 있다.

한국의 광복절날 성조기를 휘날리고 미국의 빈민국 테러를 지원하며 예수의 뜻이라 주장하는 그들. 스텔스 선교..신시장 개척을 위하여 희생을 감수하며 타종교 속으로 돌진하며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며...그렇게 희생당한것에 대한 복수를 감행하는 그들.. 안타깝기만 하다..

얼마전에는 봉은사에서 또 기독교 신자들이 삼성동 봉은사에 들어가서 기독교식 예배를 올리고 땅밟기 행사를 했다고 한다. 불교를 우상숭배를 하는 종교로 보는 시각의 일단이 표출된 것이다. 
기독교는 유일신 사상이나 불교는 깨닳음과 자기 성찰을 중요시하는 종교다. 즉 불교는 유일신 사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독교 자신들의 시각으로 쌍안경을 낀채 타 우상을 숭배하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는 한국교회의 잘못된 신앙교육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성전을 차지하기 위한 과거 십자군 전쟁에 이어 양손에 든 무기만이 바뀐채 기독교-반기독교 세력간의 소리없는 제2의 십자군 전쟁이 치러지고 있다. 사마리안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여 전 세계를 그들의 영향력 아래 두려는 기독교 세력을 보며 알수없는 두려움이 몰려드는 현실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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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의 지하철 무임승차 발언에 관한...  (0) 2010.10.22


얼마전 김황식 총리가 지하철 무임승차 및 현 복지 제도의 과잉성과 무차별성에 관하여 일괄하였다.

발언과 관련하여 찬반이 엇갈리고 논란의 여지가 생겨난 가운데 나의 소견을 짧게나마 피력해 보고자 한다.

지하철 무임승차 및 현 복지제도의 주 수혜 대상은 노년층이며, 사회적 약자로 대변되는 이들에 관한 김총리의 발언은 당연히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

혹자는 언론에 내세워진 수백억대 자산을 가진 노인을 예로 들며 현 복지제도의 부당함을 내세웠고 또 혹자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한다.

양쪽의 의견 모두 타당성을 가지며 어느 한쪽이 잘못되었다고 할수는 없다.

다만 주장의 근거에 대해서는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가 발견된다.

즉, 수백억대 자산을 가진 노인을 예로 든 경우 과연 이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 대상자인가 라는 문제가 발생한다.

연봉이 2천만원만 되어도 자가용을 소유하고 편의를 도모하는 요즘 과연 수백억대 자산을 가진이가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아니, 지하철 요금이나 알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또한 그들이 주장하는 복지의 대상인 노년층이 모두 수백억대의 자산을 가진 이들은 아니라는 점이다.

한국에서 삶을 영위하는 이들중 노년을 풍족하게 보내는 이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특정 대상을 타켓으로 잡아 전 정권의 복지 제도를 비판하고 권력 유지의 돌파구로 삼으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정권의 한 축에서 자극을 제공하고 언론은 앞서서 이를 이슈화 시키고 있다.
노이즈 마케팅 한면을 보는듯한 건 왜일까.

지하철 무임승차 및 복지제도의 핵심 쟁점은 그 대상이 노인이냐 아니냐가 아니다.

공기업의 고질적인 적자로 인해 드러난 현상이며 전방위적으로 발생한 총체적인 국가부채의 현실이다.
또한 출생률의 저하로 인하여 점점 바닥을 드러내는 국민연금의 현 자화상이기도 하다.

그럼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만 한다.

전면에 내세워진 무임승차 혹은 복지제도의 과잉성의주장 이면에는 점점 바닥을 드러내는 국가재정에에 대한 묵시가 존재하며, 이에 대한 원인은 잘못된 국정운영의 결과와 낮은 인구 출생률이다.

정부는 소수 특정 대상을 기준으로 현행 제도를 비판하지말고 국정운영의 방침을 재 정검, 전시적 대책보다 현실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출생률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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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땅밟기 사건을 보며...  (1) 2010.10.26

이만큼 울었으면 됐다.

이만큼 가슴아팠으면 됐다.

남자로 세상에 나서 한여자를 사랑하고

한여자로 인해 가슴아파 흘린 눈물치곤 이만하면 됐다.

 

세상 어느 남자의 눈물보다 길게 울었으니 이만하면 됐다.

이만하면 됐다.

됐다.

 

허나 지금까지 운것보다 몇곱절을 더 울어서라도

사랑하는 여자를 가슴에 품을수만있다면

수분없는 몸이 탈신하게 되더라도

기어이, 기어이 또 울수있다.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아직 더 울어야 하는것은

울어서도 가질수없는 사랑때문이다...

미래는 강자에게는 기회를

약자에게는 위협을

준비된 자에게는 도전을 준다...

 

 


나는 하느님이 주신 세 가지 은혜 덕분에 성공할수 있었다.

첫째, 집이 몹시 가난해서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같은 고생을 하였고, 이를통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험을 많이 얻을수 있었다.

둘째,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약해서 항상 운동에 힘썼으므로 늙어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셋째,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들을 스승 삼아 질문하며 열심히 배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일본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의 전문.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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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계획은 젊은 시절에 달려 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달려있다.

 

젊어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것이 없으며

아침에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 한 일이 없게 된다.

 

 





승전계(勝戰計) : 아군의 형세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 말을 타고 적을 압도하는 작전을 말한다.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제5계 진화타겁(趁火打劫) :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 동쪽에서 소리지르고 서쪽으로 공격한다.

적전계(敵戰計) : 아군과 적군의 세력이 비슷할 때 기묘한 계략으로 적군을 미혹시켜 승리를 이끄는 작전이다.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 지혜로운 자는 무에서유를 창조한다.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 기습과 정면공격을 함께 구사한다.
제9계 견안관화(隔岸觀火) : 적의 위기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僵) : 오얏나무가 복숭아을 대신해 죽다.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기회를 틈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

공전계(攻戰計) : 자신을 알고 적을 안 다음 계책을 모의하여 적을 공격하는 전략이다.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 풀을 헤쳐 뱀을 놀라게 한다.
제14계 차시환혼(借尸還魂) : 죽은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제15계 조호리산(調虎離山) : 호랑이를 산 속에서 유인해 낸다.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 큰것을얻기위해 작은것을 풀어준다.
제17계 포전인옥(抛磚引玉) : 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 적을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혼전계(混戰計) : 적이 혼란한 와중을 틈타 승기를 잡는 전략이다.

제19계 부저추신(釜低抽薪) :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는다.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 매미가 허물을벗듯 위기를모면하다.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는다.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 먼 나라와 사귀고 이웃나라를 공격한다.
제24계 가도벌괵(假途伐虢) :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킨다.

병전계(幷戰計) : 상황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는 우군을 배반, 이용하는 적략이다.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빼낸다.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욕한다.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 어리석은 척하되 미친 척 하지 마라.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 지붕으로 유인한뒤 사다리를치운다.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 나무에 꽃을 피게 한다.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하다.

패전계(敗戰計) : 상황이 가장 불리한 경우 열세를 우세로 바꾸어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전략이다.

제31계 미인계(美人計) : 미녀를 이용하여 적을 대한다.
제32계 공성계(空城計) : 빈 성으로 유인해 미궁에 빠뜨린다.
제33계 반간계(反間計) : 적의 첩자를 역이용한다.
제34계 고육계(苦肉計) : 자신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킨다.
제35계 연환계(連環計) : 여러 가지 계책을 연결시킨다.
제36계 주위상(走爲上) : 때로는 전략상 후퇴도 필요하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의문'이 있다고 했다.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톨스토이는 이 세 가지 자문에 대하여 이렇게 자답을 하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대하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 인간은 그것을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날마다 그때 그때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사랑과 선을 다하여야 한다."


아브라카다브라 (Abracadabra)

말한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마법의 주문..

희망과 꿈이 있는 사람에게 분명 그 꿈을 이루어주는 주문

 '말한대로 이루어지리라'

 

 카스트로폴로스 (CastorPollux)

행복을 비는 주문...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누구에게나

혹은 상대방에게 전하는 짧은 주문...

항상 행복하라는 뜻이래요^-^

 

루프리텔캄 (Roopretelcham)

모든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주문.. 

 

오블리비아테(Obliviate)

상대방의 기억을 수정하는 주문..

좋은 기억만을 남겨두고 나쁜기억은 지울수 있다.

 

세렌디피티(Serendipity)

뜻밖의 행운.

우연을 붙잡아 행운으로 바꾸는 힘,

생각지 못한 귀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이다.

 

 마하켄다프펠도문

슬픔과 고통을 잊을수 있게 해주는 주문..

 

 러버스레폴링레이디마트

사랑을 이루게 해주는 힘의 주문

 

 마크툽(Maktoob)

신의 뜻대로, 신의 생각대로 어차피 그렇게 될것이다.

노력과 열성이면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

 

 하쿠나마타타폴레폴레

걱정마 다 잘될거야.. 위로의 말

 

 히투마드리수투만

미얀마 고대주문,

생명의 어머니의 힘으로 생명을 보호해주는 주문

 

 카르페디엠(carpe diem)

현재를 사랑하라고 말해주는 주문

"지금을 즐겨라" "삶을 즐겨라"

 

 케세라세라(queserasera)

현재가 다 귀찮고 짜증날때 소리치면 좋은 주문

"될대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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